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진행
제13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11월 7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막한다.
올해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개막식 및 개막작 '수학여행' 상영을 시작으로 5일 동안 7개 부문 23편의 최신 장, 단편 배리어프리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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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배우 김보라와 국내 1호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보라는 2022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었고 '별의 정원', '소리 찾기' 내레이션을 맡은 바 있다.
이창훈 아나운서는 올해로 열 번째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아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와의 깊은 인연을 선보인다.
한국영상자료원 김홍준 원장의 축사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대표의 개막인사로 문을 연 개막식에는 ‘2024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된다. ‘2024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단비 감독, 박유림, 주종혁이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는다.
한 해 동안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상영 및 행사 진행에 많은 도움을 준 기업 및 단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된다. 배리어프리영화 상영 및 행사 때마다 수어통역을 도와주고 있는 ‘공인수어통번역 잘함’과 배리어프리영화를 꾸준히 상영하고 있는 ‘한국작은영화관협회’에 감사패가 전달된다. 또 해마다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효성그룹’의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된다.
개막식 후에는 개막작 <수학여행> 배리어프리버전이 상영된다. 개막작 '수학여행'은 1968년 유현목 감독의 작품으로 구봉서, 문희, 황해 등 당대의 쟁쟁한 스타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작품이다. 배리어프리버전은 윤가은 감독 연출, 배우 안소희의 내레이션으로 완성됐다.
한편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제작한 배리어프리 인권영화 3편도 무료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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