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협약에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후보가 참여했다.
지난 5월 27일 장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실천 협약에서 장 후보는 “학교급식 운동과 천안의 대표적인 도시 숲인 봉서산 지키기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했다”라며 “민선 9기 천안의 변화를 위해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를 통한 천안 대전환과 ’360도 균형발전 마스터플랜‘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후보
이에 대해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이번 매니페스토 정책협약에 참여한 후보들이 당선 후 협약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포럼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협약한 후보들의 당선으로 지속가능관광,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의 순환경제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장기수 후보는 천안KYC 상임대표 등의 시민운동과 제5대, 6대 천안시의원과 부의장,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원장을 지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민생펀드 ▲글로벌 스트릿·푸드타운 조성 ▲동부권 역사문화관광 특구 지정 ▲성환 AI 첨단국가산업단지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속가능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지역화폐 정책을 연계한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협약’을 단체장 후보들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권선필 목원대 교수와 정석윤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정부가 기부, 관광, 소비를 하나의 지역경제 순환 구조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실천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지방정부의 전략 재원으로 육성 ▲반값여행을 통한 기부자의 방문객·생활인구 전환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소비의 역외유출 방지 ▲사이버주민증을 통한 생활인구와 복수주소제 시대 준비 ▲지속가능관광 추진체계를 통한 공약 이행 책임 강화 등이다.
지속가능관광포럼은 앞으로 데일리안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협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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