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6일 오전 10시15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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