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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도상우 "시원섭섭, 기분 묘해" 종영 소감


입력 2020.08.08 10:10 수정 2020.08.08 10:10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도상우ⓒ제이와이드컴퍼니 도상우ⓒ제이와이드컴퍼니

SBS ‘편의점 샛별이’ 도상우가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도상우는 ‘편의점 샛별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대본 인증샷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담은 소감을 밝혔다.


도상우는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 끝나고 나니 시원 섭섭하고 기분이 묘하다. 잘 마무리가 됐는지 모를 정도로 여러 감정이 오고 간다”고 전했다.


이어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저는 새로운 모습으로 빠른 시일내에 찾아 뵙도록 하겠다. ‘편의점 샛별이’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상우는 ‘편의점 샛별이’에서 편의점 본사 이사 조승준으로 출연했다.


SBS ‘편의점 샛별이’는 8일 오후에 마지막 방송 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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