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무너진 교육 현장에 일침…포스터·예고편 공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5.20 11:08  수정 2026.05.20 11:09

6월 5일 넷플릭스 공개

'참교육'이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들춘다.


20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무너진 교육 현장에 출동하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담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깨진 창문 유리와 책걸상이 흩날리는 학교 복도를 걸어가는 교권보호국 4인의 모습이 담겼다. 나화진(김무열 분), 최강석(이성민 분), 임한림(진기주 분),봉근대(표지훈 분) 등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교권국 4인방의 모습도 포착됐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통제 불능의 교육 현장과 이에 맞서는 교권보호국의 갈등이 속도감 있게 담겼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최강석은 교육 현장을 망가뜨리는 괴물을 잡기 위해 교권보호국을 창설했다. 학교 특별 지도에 직접 나선 감독관 나화진,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는다"는 각오를 가진 임한림, 특유의 동안 외모를 활용해 학교에 잠입한 봉근대 등이 함께 활약한다.


"대한민국 교권보호국은 오늘부로 이 학교를 참교육하겠습니다"라는 교권국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비행을 저지르는 학생들과 수업을 방해하는 학부모들도 포착됐다. 그러나 "신성한 의무 교육 방해하지 마. 가만있지 않을 테니까"라는 일침이 이들의 시원한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이 최근 심각한 화두로 떠오른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남길지 관심이다.


'참교육'은 6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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