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동향'에서 "중국경기 불안+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상존"
기획재정부는 10일 소비 회복이 생산과 투자 증가로 이어지면서 경기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미국 금리 인상 등의 대외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재부는 이날 발표한 ‘최근 경제 동향’에서 “코리아그랜드세일과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 효과에 힘입어 소비 등 내수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소비가 메르스 이전 수준을 상회하면서 생산·투자가 회복되고 고용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기재부는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고, 중국 불안 및 미국 금리인상 관련 불확실성이 있어 대외 위험요인은 상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재부는 경기 회복세가 유지-확산될 수 있도록 9조원 이상의 내수보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함께 4대부문 구조개혁 등 정책 노력과 함께 선제적 시장 안정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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