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GV90는 무슨 색?”…제네시스 수지에 16가지 컬러 ‘총집합’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10.08 09:23  수정 2026.10.08 09:2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11월8일까지 GV90 특별 전시…전 층 활용해 색상별 차량 배치

외장 16종·내장 10종 비교…‘네오룬 퍼스트 에디션’도 공개

블루·그린·무채색 등 층별 테마 구성…소재와 디자인 조합 체험

제네시스 수지 GV90 특별 전시ⓒ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초대형 전기 SUV 'GV90'의 모든 외장 색상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진이나 색상 견본으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차체 색감과 실내 소재의 조합을 직접 비교하고, 취향에 맞는 차량을 고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몄다.


제네시스는 오는 11월8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수지 전 층을 활용해 외장 색상 16종과 내장 색상 10종을 선보이는 규모로 마련됐다. 내장 색상은 GV90와 GV90 네오룬 각각 5종으로 구성됐다.


층마다 색상 계열을 나눠 차량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1층에서는 최상위 한정판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를 조합한 투톤 차량이다.


2층에는 코모 블루와 소노란 네이비 등 블루 계열, 3층에는 마칼루 그레이와 카디프 그린 등 그레이·그린 계열 차량이 자리한다. 4층은 우유니 화이트와 모나쉬 실버 등 무채색 계열로 꾸몄다.


제네시스 수지 GV90 특별 전시ⓒ제네시스

GV90의 외장 색상은 유광 13종과 무광 3종이다. 세이셸 베이지와 바에나 그린, 자이푸르 로즈, 벨라 버건디 등 다양한 색상을 갖췄으며, 무광은 모나쉬 실버와 마테호른 화이트, 마칼루 그레이 매트 중 선택할 수 있다.


GV90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기 SUV로,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와 루프 에어백 등도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전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각 층의 테마에 따라 구성된 공간에서 외장 컬러와 소재, 내장 디자인 조합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어울리는 GV90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