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젠지’ 2026 LCK 우승 기념 카드형 골드 출시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10.01 10:28  수정 2026.10.01 10:28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LCK 카드형 골드 디자인. ⓒ한국조폐공사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팀 젠지 e스포츠 선수들이 순금 카드로 제작된다. 선수별 200장씩 총 1000장만 발행되며 이 가운데 10%에는 선수 친필 서명이 무작위로 들어간다.


한국조폐공사는 2026 LCK 우승을 기념한 카드형 골드 제품을 출시하고 이달부터 예약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제품은 젠지 e스포츠 소속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듀로’ 주민규 등 우승팀 선수 5명을 각각 담았다.


카드는 순금(Au 999) 0.5g으로 제작됐다. 카드 형태 디자인에 선수별 닉네임과 이미지를 넣어 우승 당시 선수들의 모습을 기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행량은 선수별 200장씩 5종, 총 1000장으로 제한된다. 이 가운데 10%에는 선수들의 친필 서명이 포함된다.


친필 서명 제품은 구매자가 별도로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무작위로 제공된다. 서명 제품에는 홀로그램 기법도 적용해 한정판의 희소성을 높였다.


제품은 10월 1일부터 조폐공사 쇼핑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e스포츠 선수 육성과 올바른 게임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게임 리터러시 분야에 환원할 계획이다.


성창훈 조폐공사장은 “LCK 우승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팬들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카드형 골드 제품으로 담아냈다”며 “조폐공사의 기술력과 LCK 콘텐츠가 만나 팬들에게 특별한 소장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