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6765선까지 밀린 뒤 상승 전환
삼전·닉스 동반 강세…코스닥 반도체주 상승
오전 10시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0포인트(0.20%) 오른 6851.44를 나타내고 있다.ⓒ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밀렸다가 반등하며 6850선을 회복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0포인트(0.20%) 오른 6851.4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3.55포인트 낮은 6814.49로 출발했다.
장 초반 6765.06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모두 만회한 뒤 상승 전환해 장중 6851.44까지 올라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37% 오른 2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0.62% 상승한 178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1.94%), 현대차(1.09%), LG에너지솔루션(0.56%)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2.05%), KB금융(-1.66%), 삼성생명(-0.71%), SK스퀘어(-0.61%) 등은 약세다.
코스닥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 10시9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84포인트(1.38%) 오른 867.7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95포인트 낮은 853.96으로 출발해 장 초반 851.92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상승 전환했다.
장중에는 867.90까지 오르며 고점을 높였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HPSP가 4.87% 오른 6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원익IPS(3.80%), 에코프로비엠(2.75%), 이오테크닉스(2.69%), 에코프로(2.11%), 리노공업(2.04%) 등도 상승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1.18% 오른 25만75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1.29% 상승한 23만5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심텍은 1.06%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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