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8일 만에 100만 돌파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30 17:02  수정 2026.09.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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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만 동원한 ‘야당’과 같은 속도…청불 흥행세 이어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3일 개봉한 지 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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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338만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야당’과 같은 속도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이후 높은 좌석판매율을 유지하며 관객을 모으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 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친구 박태영(노재원 분)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으며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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