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2위로 한 단계 하락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일 만에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날 6만 8913명의 관객을 동원해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0만 1929명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 ⓒCJ ENM
지난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줄곧 2위를 유지하다가 전날 처음 순위를 뒤집었다. 같은 날 '암살자(들)'은 6만 7406명을 모아 2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163만 3621명이다.
'오디세이'는 3만 1359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81만 4654명이다. '가능한 사랑'은 1만 4418명을 동원해 4위, '인턴'은 1만 2537명을 모아 5위에 자리했다. 두 작품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13만 353명과 76만 8591명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가 장태영(변요한 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친구 박태영(노재원 분)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에 나서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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