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새 공직자 120명 맞이…현장 행정 본격 투입

안양 =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9.29 13:58  수정 2026.09.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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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1세 신규 공무원 임용…본청·구청·동 행정복지센터 배치

‘2026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신규 공무원 120명을 맞이하고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 배치했다.


안양시는 최근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새롭게 공직에 입문한 직원들의 출발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들의 첫 공직생활을 축하하는 동시에 오랜 수험 기간 동안 곁에서 응원한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무원 선서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와 환영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신규 임용자들의 평균 연령은 31세로 나타났다. 최연소는 22세, 최고령은 55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들이 안양시 행정에 합류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안양시는 전체 24개 모집 분야 가운데 13개 분야에서 도내 31개 시·군 기준 상위 5위 안에 드는 합격선을 기록했다.


새 공무원들은 본청을 비롯해 2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양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120명의 신규 공직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처음 공직에 들어설 때의 마음을 오래 간직하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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