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착한상점’, 전북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29 11:00  수정 2026.09.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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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쿠팡이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돕고 있다.


쿠팡은 지난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전북경진원)과 협력해 ‘착한상점’ 내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과 전북경진원을 통해 2022년~2025년간 450여개 전북 업체가 기획전에 참여하며 온라인 판매 기회를 넓혀왔다.


참여 업체들은 과일·채소·곡물 등 농식품을 비롯해 패션·뷰티,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건강식품, 축·수산물, 인테리어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8700여개의 상품을 선보였다.


전북과 전북경진원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전북 소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2000억원에 달한다. 참여 업체 수와 판매 상품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쿠팡 ‘착한상점’은 중소상공인과 지방 농어촌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전문관이다.


쿠팡은 참여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하며 경상도·전라도·충청도·강원도·수도권 등 전국 각지의 우수 중소상공인 상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착한상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판로로 역할하며 온라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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