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LG'·'옳은 미래'·'미래, 같이' 잇는 그룹 차원 캠페인
미소 사진 공모전 '스마일 모먼트'…최종 50명 선정
12월 광화문 옥외전광판 6곳서 당선작 공개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LG
LG가 미소를 주제로 한 그룹 차원의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대국민 사진 공모전과 신입사원·예비부부 대상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일상 속 미소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LG는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공식 웹사이트를 열어 참여형 미소 사진 공모전 '스마일 모먼트'와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스마일 클래스'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LG가 과거 진행한 '사랑해요 LG', '옳은 미래', '미래, 같이' 등의 캠페인을 잇는 그룹 차원의 브랜드 프로젝트다. LG는 미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캠페인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 모먼트는 본인이나 소중한 사람의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유하는 대국민 공모전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진을 접수하면 된다.
LG는 접수된 사진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작품으로 선정한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나 초상권·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결과는 11월2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50명에게는 현금 100만원,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 LG유플러스 요금할인 150만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LG는 12월 서울 광화문 옥외전광판 6곳에서 선정작을 상영한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이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고 신문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 프로젝트 세부 이벤트인 미소 사진 공모전 '스마일 모먼트'와 신입사원·예비부부 대상 프로그램 '스마일 클래스' 관련 이미지. ⓒLG
신입사원과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스마일 클래스'도 운영한다.
LG는 오는 11월1일 서울 마곡 LG디스커버리랩에서 2025년 1월1일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첫 클래스를 연다. 회사 생활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AI 활용 실습, 커리어 특강, 직무별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11월6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 양평동 LG전자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부 대화법 코칭과 집안일 분담 논의, 인테리어 컨설팅, 재무 컨설팅 등을 통해 결혼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마일 클래스 참가 신청은 10월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LG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향후 참가 대상과 규모 확대도 검토한다.
LG 관계자는 "미소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를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자 취지"라며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세상을 미소 짓게 하는 혁신과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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