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를 직접 꺼내며 미국에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유지하라고 요구했다. 시 주석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미국은 ‘대만 독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와 군사적 지원에 반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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