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추석 연휴 주요 시설 안전 점검

광명 =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9.24 15:02  수정 2026.09.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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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통합운영센터·시립노인요양센터·광명동굴 차례로 방문… 연휴 근무자 격려

박승원 광명시장이 24일 오전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추석 연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광명시제공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시장은 24일 오전 도시통합운영센터와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 광명동굴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먼저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주요 시설의 관제 상황과 연휴 기간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도시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줘 감사하다”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제와 상황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과 어르신 돌봄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연휴 기간 돌봄을 위해 근무하는 종사자들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돌봄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광명동굴에서는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동선과 시설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박 시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광명동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추석 연휴 4일간 총괄반, 재난·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을 투입해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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