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동반 사자’에 7100선
시총 상위株 강세…삼전닉스↑
코스닥, 개인·외인 매수에 840선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강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5.41포인트(1.50%) 오른 7123.3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6.08포인트(1.94%) 높은 7153.99로 개장한 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5482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42억원, 321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2.71%)·SK하이닉스(1.52%)·삼성전자우(3.31%)·SK스퀘어(3.35%)·삼성전기(1.41%)·LG에너지솔루션(2.14%)·현대차(0.69%)·삼성물산(2.04%)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29%)와 KB금융(-0.06%)은 약보합권에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3포인트(1.39%) 오른 846.0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35포인트(0.88%) 높은 841.73으로 출발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9억원, 58억원 사들이고 기관이 188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리노공업(-0.53%)을 제외한 9종목이 강세다.
알테오젠(1.40%)을 비롯해 에코프로(1.00%)·에코프로비엠(1.63%)·주성엔지니어링(0.74%)·레인보우로보틱스(1.48%)·원익IPS(6.98%)·이오테크닉스(1.06%)·심텍(1.22%)·HPSP(2.03%) 등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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