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스크린도어 장애로 재차 무정차 통과(종합)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22 22:13  수정 2026.09.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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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발생한 화재 진화되면서 한때 무정차 통과 해제

스크린도어 오작동으로 약 15분 만에 재차 무정차 통과

22일 저녁 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차 모습. ⓒ뉴시스

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22일 오후 발생한 화재가 진화되면서 한때 무정차 통과가 해제됐으나 스크린도어(안전문)에 고장이 발생하면서 재차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0분쯤 이대역 기계실 내 화재로 인해 연기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는 8시24분쯤 내·외선 양방향에서 이대역을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15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오후 8시25분쯤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마무리 작업 중이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대역을 지나는 양방향 열차 운행은 오후 9시3분쯤 재개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는 오작동이 발생하면서 오후 9시18분쯤부터 재차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화재 및 스크린도어 오작동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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