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설비안전학회와 선진 안전기술 정보 공유·인력교류 활성화 등 상호 협력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21 16:12  수정 2026.09.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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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안전성 제고·선제적 위험관리 강화' 업무협약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발전 현장 조성 본격화

한국남부발전은 21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설비안전학회와 '설비 안전성 제고와 선제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21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설비안전학회와 '설비 안전성 제고와 선제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수준을 한층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업장 내 위험도 기반 안전성 평가와 개선방안 도입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체계 공동 연구 ▲제도개선과 신규사업 추진 시 안전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 ▲최신 안전기술 정보 공유와 안전 전문인력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설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보다 안전한 발전소 작업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중대재해 없는 산업현장을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는 시기"라며 "학회의 독보적인 학술적, 기술적 역량이 남부발전의 현장 중심 설비관리 노하우와 결합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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