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자립준비청년에 성금 500만원 전달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21 15:39  수정 2026.09.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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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생필품·간편식 구매 지원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1일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의 생필품과 간편식 구매를 지원한다.


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1일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상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의 생필품과 간편식 구매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복지시설 등의 보호가 종료된 청년이 사회에 정착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자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지원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정민 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명절은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일 수 있다”며 “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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