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첫 회의 개최…에너지·사회·거버넌스 전문가 참여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김회천 사장과 비상임이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ESG와 경영혁신을 아우르는 제3기 ‘한수원 ESG·경영혁신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한수원은 18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김회천 사장과 비상임이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제3기 위원회는 기존 위원회의 역할을 경영혁신 분야까지 확대했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경영 전반에 반영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유연백 한수원 비상임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에너지·사회·거버넌스·경영혁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대내외 경영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ESG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경영환경에 맞춘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ESG 경영과 경영혁신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한 시각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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