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픽 폰&유심’ 대상 요금제 10종에 최대 24개월 제공
ⓒU+유모바일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유픽 폰&유심’ 고객의 데이터 혜택을 강화한다.
U+유모바일은 ‘유픽 폰&유심’으로 단말을 구매하고 대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별도 신청 없이 매월 데이터 10GB를 최대 24개월간 추가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유픽 폰&유심’에서 가입할 수 있는 유심 요금제 중 10종이다.
이번 혜택으로 고객은 기존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에 매월 10GB를 추가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7500원의 ‘LTE 4GB/통화기본’ 요금제에 가입하면 기본 데이터 4GB에 추가 데이터 10GB를 더해 최대 24개월간 매월 총 14GB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 데이터가 적용되는 요금제와 상세 조건은 U+유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픽 폰&유심’은 전문 검수를 거친 S급 인증 중고폰과 무약정 유심 요금제를 함께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단말 구매 시 약정 기간이나 고가 요금제 유지 조건이 없어 고객이 필요한 단말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U+유모바일은 지난 8월 ‘유픽 폰&유심’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데이터 추가 제공을 통해 단말 구매 이후 실제 통신 이용 단계까지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중고폰 구매 시 단말 가격뿐 아니라 매월 발생하는 통신비까지 함께 고려하는 고객에게 선택지를 넓힌다는 취지다.
미디어로그 제영수 MVNO사업담당은 “유픽 폰&유심을 이용하는 고객이 단말 구매뿐 아니라 이후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도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제공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신의 사용 방식에 맞춰 단말과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통신 서비스뿐 아니라 AI 분야에서도 이용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관련 체계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시행된 인공지능(AI) 기본법에 맞춰 AI 서비스 전반의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사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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