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전문가 200명가량 참석…위성·AIoT 동향 논의
국제의장단 협력 강화…표준 영향력 확대
국립전파연구원은 18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화 전문가 2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ITU연구위원회 ITU 국제표준화 성과공유 워크숍’을 열었다. ⓒ국립전파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이 6G 이동통신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위성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의 국제표준화 성과와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18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화 전문가 2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ITU연구위원회 ITU 국제표준화 성과공유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6G 이동통신과 위성 IMT-2030 등 전파통신부문(ITU-R) 주요 동향을 살폈다.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은 피지컬 AI 보안과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융합기술(AIoT) 등의 표준화 성과를 다뤘다.
전기통신개발부문(ITU-D)에서는 AI 관련 개발도상국 지원 사례와 사이버보안 정책·모범사례 연구 등 국제 전기통신 정책과 개발협력 동향이 소개됐다.
앞서 열린 ITU 국제의장단 간담회에서는 부문별 주요 현안과 국제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국제표준 선도와 성과 확산을 위한 부문 간 협력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한국ITU연구위원회 각 부문의 개별 활동을 넘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이번 논의를 토대로 부문 간 협력을 강화하고 ICT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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