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에 생필품 지원…고용정보원, 청주 모자보호시설 방문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9.17 14:00  수정 2026.09.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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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해오름마을에 1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한국고용정보원 CI. ⓒ한국고용정보원

추석을 앞두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생필품 지원뿐 아니라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지원과 취업스트레스 상담도 진행됐다.


17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이날 충북 청주시 모자보호시설인 청주해오름마을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수 고용정보원 원장, 이동환 노동조합 위원장, 청주해오름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주해오름마을과의 지원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상반기 2차례에 걸쳐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과 취업스트레스 상담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22일에는 충남대학교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난달 31일에는 지역공부방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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