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금 100만원 전달…윷놀이·투호 등 전통놀이 진행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직원들이 지역 어르신 및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송편을 빚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세대 교류 행사가 열렸다. 임직원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사회공헌기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광진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서울 광진구 경로당 3곳에서 '오손도손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명절의 정을 나누고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간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한마음경로당, 능동경로당, 일성파크경로당에서 각각 진행됐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인근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여해 송편을 함께 빚었다.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와 어린이 공연도 마련됐다.
사보원 임직원 20명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송편 빚기와 민속놀이 진행을 돕고 행사장 준비·정리, 어르신 안전관리 등을 맡았다.
임직원들이 모은 사회공헌기금 100만원도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송편 재료비 등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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