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한강공원 환경정화…ESG 경영 강화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9.17 09:26  수정 2026.09.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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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45명 참여, 생활폐기물·방치 쓰레기 수거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 ESG 실천문화 확산

소상공인 지원·취약계층 나눔 등 지속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오화경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가 창립 53주년을 맞아 한강공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오화경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과 창립기념일이 있는 9월을 맞아 지역사회와 의미를 나누고 ESG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한강공원 일대를 걸으며 생활폐기물과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수거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고, 활동 구역을 정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창립 53주년과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한강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ESG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022년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지정한 이후 소상공인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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