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사업성 어떻게 따질까…금투협, 실무교육 연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9.17 11:17  수정 2026.09.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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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정비사업 담당자 과정

정책 동향·소송·분쟁 사례 등

금융투자교육원은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 심화(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재개발·재건축 등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사업성 평가와 분쟁 사례를 다루는 실무교육을 마련한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 심화(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1월 17일이다.


이번 과정은 직무 기초 과정을 수료한 부동산신탁사 정비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탁 방식 정비사업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평가하는 실무부터 관련 정책 동향까지 다룬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소송과 분쟁 사례도 함께 살펴본다.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고 강사진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정비사업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11월 17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총 6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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