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개봉 첫날 1위…‘오디세이’ 42일 독주 끝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17 09:44  수정 2026.09.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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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2위

배우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한국영화 ‘인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42일 연속 1위를 지켜온 ‘오디세이’의 장기 독주를 끝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16일 6만 103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2566명이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4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왔으나 ‘인턴’의 개봉과 함께 2위로 내려왔다. 이날 4만 1322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92만1483명이다.


'인턴' 스ⓒ워너브러더스 코리아

3위 ‘옵세션’은 2만3902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54만8655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6019명으로 4위에 자리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895만2757명이다.


재개봉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5816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1만74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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