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강릉서 개최…전국 46개 기관 참여, 지역경제 정책 공유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지역경제와 일자리 정책 성과를 전국에 알리고 다른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정책 교류에 나선다.
인천시는 17~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소상공인 등 4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분야의 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인천시는 행사장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기업과 함께하는 일하기 좋은 상생도시 인천’을 주제로 주요 지역경제 및 일자리 정책을 소개한다.
홍보관에서는 인천시가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2관왕을 수상한 성과를 비롯해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소개한다.
인천일자리플랫폼은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청년 정책도 소개한다. 취업과 재직, 창업, 주거 등 청년의 생애주기별 수요에 맞춘 인천형 청년정책을 비롯해 뿌리기업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등 지역 기업 지원 정책과 사례도 선보인다.
지난 7월 1일 시행된 인천 행정체제 개편을 알리는 현장 퀴즈와 설문 이벤트도 운영한다.
인천시는 박람회 기간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지역경제 및 일자리 분야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준성 인천시 경제국장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의 정책과 성과를 알리고 다른 지역과의 정책 교류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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