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액션, 온몸으로 즐긴다…'부활남: 더 레드' 특별관 출격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15 10:13  수정 2026.09.15 10:1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스크린X·4DX·MX4D 상영 확정, 격투부터 카체이싱까지 포맷별 효과 적용

30일 개봉

'부활남: 더 레드'가 스크린X(SCREENX), 4DX, MX4D 등 특별관 개봉을 확정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특별관 상영은 죽음과 부활을 반복할수록 강해지는 석환의 액션을 각 포맷의 특성에 맞춰 구현한다.


'부활남: 더 레드' 포스ⓒ롯데엔터테인먼트

스크린X는 정면과 좌우까지 세 면으로 확장된 화면을 활용한다. 석환이 건물을 뛰어넘거나 도심을 가로지르는 장면 등을 넓어진 화면으로 보여주며 액션의 공간감을 살린다.


4DX에서는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를 활용해 액션 장면의 움직임을 전달한다.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격투부터 총격전 등 석환의 액션 시퀀스가 4DX 효과와 결합된다.


MX4D는 장면에 맞춘 모션 효과를 적용한다. 특히 좁은 골목과 차량 사이를 오가는 카체이싱 장면에서 움직임과 속도, 방향 전환 등을 좌석 모션으로 구현한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