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8일 고척스카이돔 개최
리센느 원이·남지현(7일) 및 아이브 리즈·김재원(8일) MC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본식 무대에 오를 네 번째 아티스트 명단이 공개됐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의 4차 라인업으로 넥스지,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상 가나다순) 등 8팀이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4차 라인업에는 올해 국내외 음악 지표에서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한 그룹들이 다수 포함됐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9집 ‘유니크’로 미국 ‘빌보드 200’ 4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참석으로 KGMA 3회 연속 출연을 달성했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곡을 리메이크한 ‘위시 유 워 히어’ 및 6월 발표한 미니 4집 ‘임퍼펙트-아임퍼펙트’ 활동 이후 합류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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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앨범 발매와 함께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한 그룹들도 이름을 올렸다. 넥스지는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음츠크’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 및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미니 4집 ‘쏘씬’ 발매 후 10월 첫 아시아 투어 ‘쏘씬 더 월드’를 앞두고 있다. 킥플립 역시 4월 발매한 ‘마이 퍼스트 킥’으로 초동 자체 기록을 경신했으며, 오는 10월 6일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킥 오프 더 월’이 수록된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이 외에도 타이틀곡 ‘후 이즈 쉬’ ‘스웨트’ ‘왓!’으로 활동하며 첫 월드 투어 ‘키스 로드’를 마친 키스오브라이프,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의 타이틀곡 ‘오케이’ 발매 후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싸이커스가 합류한다. 또한 데뷔 후 12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고 올해 싱글 ‘플라이!’를 발표한 아이딧,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의 타이틀곡 ‘띠로리’로 활동한 3년 차 그룹 미야오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앞서 조직위원회는 1차 라인업(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 2차 라인업(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 3차 라인업(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을 순차적으로 공지한 바 있다. 이번 4차 라인업 발표에 이어 향후 스페셜 라인업 추가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시상식 진행은 11월 7일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 8일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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