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논란 후 유튜브 출연한 송지은, 왜 '눈물' 흘렸나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16 11:05  수정 2026.09.16 11:07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유튜버인 남편 박위의 논란 이후 아내 송지은이 방송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눈물을 보였다.


송지은은 지난 14일 공개된 기독교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가수 주영훈, 개그맨 이정수와 함께 다양한 사연을 소개했다.


ⓒ새롭게하소서 영상 갈무리

특히 송지은은 17세 아들 건희를 먼저 떠나보낸 진성애 권사의 사연을 접한 뒤 눈물을 훔쳤다. 송지은은 "참 너무 꺼내기 어려운 말이었을 텐데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을 위해서 삶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지은은 "나도 우리 가정의 삶에, 누군가의 삶에 정말 그 예수님의 향기를 남기고 가는 발자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또 그런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방송은 박위의 낙상 사고 폐쇄회로TV(CCTV) 공개 논란 이후 송지은 부부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위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발생한 낙상 사고 당시의 CCTV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하지만 영상을 올린 후 공개 방식 등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자 "파장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과했고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논란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덩달아 송지은 역시 자신을 향한 악플이 쏟아지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다만 이번 '새롭게하소서' 방송이 박위의 CCTV 공개 논란 전후로 언제 녹화된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