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앞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옥토버페스트에 쇼퍼 서비스까지’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9.02 10:10  수정 2026.09.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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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 가든. ⓒ BMW 코리아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개최를 50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의 출전이 전격 확정되면서 한층 화려해진 라인업과 풍성한 관전 포인트를 갖추게 됐다. 세계 정상급 LPGA 스타들과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KLPGA 간판들이 한 필드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돼 골프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BMW 코리아는 선수들의 명품 플레이는 물론, 현장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한 프리미엄 관람 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옥토버페스트 가든’을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으로 확대 이전해 더 많은 팬들이 다도해 해안 절경과 함께 식음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 역시 한층 강화된다. 18번 홀 그린 옆 전용 라운지에서 최고급 케이터링이 제공되며, VIP 전용 주차 패스 및 BMW 럭셔리 차량을 이용한 쇼퍼 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이 부여된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참가하며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게 됐다”며 “현장을 찾을 팬들이 최고 수준의 경기와 편안한 관람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갤러리 티켓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대회 전까지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옥토버페스트 가든. ⓒ 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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