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서 연기·냄새…한때 무정차 통과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01 17:38  수정 2026.09.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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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정도 무정차 통과 계속…현재는 정상 운행

공사 "소방 당국과 함께 원인 조사 나설 것"

서울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내 에스컬레이터 하부에서 1일 오후 연기와 냄새가 발생해 한때 열차들이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8분쯤 서울 관악구 소재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하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냄새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 측은 오후 1시40분쯤부터 이 구간을 지나는 열차들을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다. 무정차 통과는 이날 오후 1시59분쯤 해제됐고 현재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이날 연기 및 냄새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소방 당국과 함께 원인 조사에 나설 것"이라며 "상세한 원인 파악은 영업종료 후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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