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속의밤, 시흥 배곧신도시에 신규 매장 오픈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8.14 14:28  수정 2026.08.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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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오리엔탈에프엔비가 운영하는 감성 주점 프랜차이즈 '술속의밤'은 최근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배곧점 출점으로 술속의밤은 안산고잔점, 시흥정왕점, 서울 명일점, 발산역점 등 기존 매장에 이어 시흥 지역 내 입지를 확대하게 됐다. 브랜드는 수도권 서남부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 주요 상권 진출에 이어 배곧신도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술속의밤

배곧점은 대규모 주거 단지와 상업 시설이 결합된 배곧신도시의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평일에는 퇴근 후 모임과 회식, 주말에는 연인과 친구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가 형성되는 곳이다.


매장 내부는 '머무르고 싶은 술집'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자연 친화적 디자인과 감성적인 조명, 차분한 색감이 적용됐다.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뒀다.


메뉴 역시 브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해 '치즈 통오징어 삼겹', '치즈감자채전', '청양고추채치킨' 등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하며 무한리필 오뎅바 서비스도 운영된다.


술속의밤은 배곧점 오픈을 계기로 신도시 상권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 운영과 품질 관리로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수도권 주요 상권 출점에 이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배곧신도시에도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 분석과 품질 관리, 상권 보호를 바탕으로 전국 출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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