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희귀질환 환우 치료비 지원
배우 조인성이 공식 팬클럽 회원들과 희귀질환 환우, 보육원 청소년 등을 초청해 영화 '호프'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
조인성ⓒ베이스캠프컴퍼니
이번 행사는 조인성이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위해 직접 상영관을 대관해 마련한 자리로, 대관료를 비롯한 행사 비용은 모두 조인성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은 출연작 개봉 때마다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특별 상영회를 열어왔다. 이번 행사에는 팬클럽 회원뿐 아니라 희귀질환 환우 지원 기관의 사회복지사와 보육원 청소년, 교사들도 함께 초청됐다.
조인성은 2020년부터 희귀질환 환우 치료비 지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출연작 개봉 시 관련 기관과 취약계층 청소년 등을 상영회에 초청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영화 '밀수'와 '휴민트' 개봉 당시에도 팬클럽 회원과 희귀질환·지체장애 청소년 및 가족, 보육원 청소년, 사회복지사 등을 초청해 특별 상영회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조인성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오는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선개봉한 뒤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