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뮤즈’로 불리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소피아 이셀라(SOFIA ISELLA) 내한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았다.
소피아 이셀라 공연 포스터(왼쪽), 하이브 방시혁 의장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방 의장은 24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소피아 이셀라의 내한 공연 '소피아 이셀라 – 허 디자이어, 더 네메시스‘(SOFIA ISELLA - HER DESIRE, THE NEMESIS)를 관람했다.
공연 시작 약 30분 전 현장에 도착한 방 의장이 공연장 앞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소피아 이셀라는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오프닝을 장식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뮤즈’라고도 불렸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물론 무대 역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전 세계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는 신인이다.
국내 인지도가 아직 높지 않고, 관객층이 마니아 팬들로 한정된 소규모 공연에 하이브 수장이 직접 모습을 드러낸 건 이례적이다. 때문에 소피아 이셀라의 국내외 활동과 관련해 하이브의 영입이나, 협업 등 연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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