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식]대야도서관 17일부터 운영 재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16 10:19  수정 2026.07.16 10:21

환경개선 공사를 마친 대야도서관 자료실 전경.ⓒ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대야도서관이 자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야도서관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독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자료실을 휴관하고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자료실 공사를 통해 대야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답답했던 구조를 벗어나 개방형 열람공간과 쾌적한 독서 좌석을 확충했다.


특히 국민생각함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1인 열람좌석을 대폭 확대하고 노트북 이용자를 위한 콘센트 좌석과 창가 열람공간, 편안한 소파형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을 반영한 도서대출반납기를 도입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통합안내데스크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과 노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27일 오후 2시에는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하며, 압화 책갈피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야도서관은 1월 1일과 설·추석 연휴 등 지정 휴관일을 제외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재개관일인 17일 제헌절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재개관 행사와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대야도서관(031-390-867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압시 설명회 안내 포스터.ⓒ군포시 제공

군포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시는 오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1부 입시 전략 설명회와 2부 1대 1 수시 컨설팅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분당아람고 채무철 교사(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가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 등 핵심 입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20명이 사전 신청한 관내 수험생 80명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수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수시 지원 전략을 심도 있게 상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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