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강상준·김신비, 재벌형사만 3명?…업그레이드된 케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14 10:20  수정 2026.07.14 10:20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재벌X형사2’가 업그레이드된 전개를 예고했다.


14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스틸에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의 클래스가 다른 출동 현장이 담겼다. 지난 시즌 진이수는 자신을 낙하산이라며 경계하던 원칙주의자 박준영(강상준 분), 그리고 무한 팬심을 드러냈던 MZ 막내 최경진(김신비 분)을 완벽하게 제 사람으로 만들었던 바 있다. SBS에 따르면 시즌2에서 다시 뭉친 강력 1팀즈는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진이수의 럭셔리한 전용기 안 모습도 포착됐다. 완벽하게 세팅된 헤어와 최고급 맞춤 수트 차림의 진이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준영과 최경진의 비주얼도 담겼다. 평소 거친 형사의 모습이 아닌, 완벽한 수트핏을 뽐내고 있다. 진이수의 하이엔드 스며든 강력 1팀의 모습이 그들의 탄탄해진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재벌X형사2' 측은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 세 배우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만큼, 눈빛만 봐도 통하는 환상적인 케미를 과시했다"라면서 "플렉스 수사의 맛을 제대로 본 강력 1팀이 본격적으로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해 판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벌X형사' 시리즈만의 독특한 세계관이 업그레이드를 예고한 만큼, 어떤 시원한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다. 현재 방송 중인 '김부장'을 통해 다시금 역량을 입증한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기대 포인트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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