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진과 함께하는 AI융합 캠프 7월 30일 개최
긱블 수드래곤 메이커 AI 특강 8월 4일 해누리타운서 진행
양천 AI 리빙랩 경진대회 8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 예정
ⓒ양천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천구 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하며,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울대 주니어 AI융합 칼리지 캠프, 긱블 수드래곤 메이커 AI 특강, 양천 AI 리빙랩 바이브코딩 경진대회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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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주니어 AI융합 칼리지 캠프는 7월30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대학(원)생 멘토단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참가 학생들은 분야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생성형 AI 프롬프트 설계, 조별 탐구, 결과물 제작과 발표까지 직접 경험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40명이며,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7월3일부터 10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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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에는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긱블 수드래곤(이수용)이 '생성형 AI 시대,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7월10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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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AI 리빙랩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8월5일부터 7일까지 권역별 미래교육센터에서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배우고, 지역 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게임이나 영상 제작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8월8일 양천교육지원센터에서 본 대회가 진행되며, 참가팀은 체험부스 운영과 프로젝트 결과 발표를 통해 심사를 받는다. 우수팀에는 양천구청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7월10일부터 20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며, 전산 추첨으로 총 36명을 선발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미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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