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최수영 재회운 있다" 결별 맞춘 무속인 또 맞출까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6.12 09:31  수정 2026.06.12 09:31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의 결별을 예측했던 무속인이 이번에는 두 사람의 재회 가능성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속인 명도령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경호 수영 이별하게 된 이유. 현직 박수무당이 본 그들의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뉴시스

명도령은 "이전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말 한마디를 할 때마다 조심스럽고 걱정된다"며 "정보 전달 개념으로 봐달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 "최수영은 결혼을 서두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반면 정경호는 회피하고 신중하게 고민하는 게 느껴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경호는 자기가 최고 정점을 찍었을 때 결혼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었던 거 같다"며 "그래서 적극적으로 결혼에 다가가지 못한 거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명도령은 정경호 집안에서 반대가 있었을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는 "주변에서 응원하면서 정경호를 도와줬다면 결혼도 했을 것"이라며 "상황을 넘기지 못해 자연스럽게 이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재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주변에서 챙겨 주면 결혼도 할 수 있는 운"이라며 "헤어졌어도 두 사람은 여전히 아끼고 배려하는 감정이 남아 있다. 상황을 역전시켜 재회로 끌고 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앞서 명도령은 지난해 12월 공개한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의 궁합은 괜찮은데 부부의 연은 보이지 않는다"며 "연애는 오래 할 수 있지만 결혼까지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별 수가 들어와 있어 결국 헤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지난 9일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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