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그냥 잘생겼다" 싱가포르 실제 목격담 화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6.12 11:52  수정 2026.06.12 11:52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목격된 가운데, 배용준을 직접 봤다는 누리꾼의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두 가족이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아시아원

특히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배용준은 모자 아래로 백발의 긴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을 직접 목격한 한 누리꾼은 "머리가 하얗게 센 것 외에는 관리를 잘한 모습이었다"며 "건강하게 태닝한 피부가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에 떠도는 사진과 달리 실제 모습은 훨씬 자연스럽고 젊어 보였다"며 "키도 크고 분위기가 남달랐다. 왜 연예인인지 알겠더라. 실제로 보니 여전히 잘생긴 외모가 돋보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용준은 2000년 초반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원조 한류스타다.


지난 2015년 걸그룹 출신 박수진과 결혼한 배용준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연예 활동을 중단한 채 가족들과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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