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슈퍼세이브에 난리 난 김진경 SNS..."오늘의 MVP"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6.12 16:19  수정 2026.06.12 16:20

모델 김진경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의 활약을 칭찬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는 김승규의 선방이 빛을 발했다.


ⓒ김진경 SNS 갈무리

이날 한국은 후반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37분 체코의 아담 흘로제크가 골문 정면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한국을 위협했다. 이때 김승규는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공을 막아냈고, 한국은 실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3분에는 미할 사딜레크의 슈팅마저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체코의 코우베크 감독은 "골키퍼가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날아온 슈팅을 어떻게 막아낼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김승규의 선방에 감탄을 표했다.


김승규의 활약이 화제가 되면서 김진경의 SNS에도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달밤이가 복덩이네요. 달밤아빠가 나라를 구하셨어요", "너희 아빠가 활약하고 계신다", "슈퍼세이브 베이비", "진경씨 남편이 대한민국 축구를 구했습니다", "오늘의 MVP는 달밤이 아버님이셨습니다"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지난 4일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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