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 몰다 사고 낸 현직 경찰관…대기발령 조치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5.22 10:23  수정 2026.05.22 12:16

헬멧 착용하지 않은 상태…연석 들이받아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면허 취소 수준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자료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현직 경찰관이 음주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운행하다가 사고를 내 대기발령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강릉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 18일 오후 8시29분쯤 강원 강릉시 유천동의 한 도로에서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음주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몰다가 연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경위는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위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고 이와 함께 범칙금 부과 통고 처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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