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뉴시스
배우 김수현 측의 채무 압박으로 고(故) 김새론이 사망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강남경찰서가 신청한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해 허위 녹취록을 꾸며낸 혐의도 포함됐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해당 녹취록의 AI 조작 여부에 대해 '판정 불가' 결론을 내린 바 있다.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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