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실시…1만1000명 대상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5.18 06:00  수정 2026.05.18 06:00

2026년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포스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노동시장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나선다.


공단 고용개발원은 ‘2026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 고용률과 실업률 등 장애인 노동시장 현황 파악과 정책 대상 규모 추정을 위해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무작위로 추출된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1000명이다. 조사는 18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인적사항과 장애정보, 경제활동 상태 판별, 취업자·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 특성, 고용서비스 수요, 가구정보, 직업훈련 수요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담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 전자조사표를 활용한 1대 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다.


공단은 이번 조사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응답자와 응답 내용 비밀을 철저히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수집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에만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된다. 세부 자료는 공단과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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