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상가서 화재 발생해 150명 대피…3명 연기흡입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5.15 09:15  수정 2026.05.15 09:17

소방, 장비 24대·인력 46명 투입…화재 발생 23분 만에 진화

기계실 내 업소용 건조기서 화재 발생 추정…당국, 원인 조사 예정

14일 저녁 불이 난 경기 김포시의 한 상가 건물 기계실. ⓒ김포소방서

경기 김포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50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23분쯤 김포시 운양동에 소재한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의 상가건물 지하 1층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상가 이용객 등 150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나 이 중 3명은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인력 4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3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기계실 내부가 그을렸고 건조기 1대가 탔다.


당국은 기계실 내 업소용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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