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유의동 "조국식 관종 사양…위선과 무능 아닌 진심 갖고 정치하라"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5.13 15:03  수정 2026.05.13 15:07

유의동·조국 SNS서 설전 벌여

평택을 후보 간 공방전 본격화

유의동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유의동 캠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조국 조국혁신당 예비후보를 향해 "조국식 관종은 사양한다"고 말했다.


유의동 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선과 무능이 아닌 제발 진심을 갖고 정치를 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 후보가 평택에 와서 언론에 알려진 사실이라고는 '평택이 군이 아니라 시라는 것' '평택역에는 KTX가 정차 안 한다는 것' '2개월짜리 선거용 월세도 가능하다는 것' 이런 것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의 이런 발언은 조 후보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한 반박이다.


앞서 조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국이 뛰면서 평택이 뜨고 있다"며 "평택의 해묵은 과제가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관심의 중심에서 밀려나고 있다"며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유 후보를 뜬금없이 저격했다.


한편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는 유 후보와 조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진보당 김재연·자유와혁신 황교안 예비후보 등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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