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으로 가선 안 돼"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5.13 14:21  수정 2026.05.13 14:21

긴급 관계장관회의…노사 조정 결렬 보고받아

"파급 효과 중대…정부 차원서 면밀히 관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5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어떠한 경우에도 삼성전자가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노사 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고용노동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부터 이날 새벽까지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정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사후조정이 결렬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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