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에 윤용근 확정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6.05.12 20:46  수정 2026.05.12 21:05

김영빈 민주당 후보와 본선서 격돌

윤용근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천 신청을 철회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로 당 미디어대변인인 윤용근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공관위 회의를 마치고 윤 변호사를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한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 지역에 공천을 신청한 후보 3명을 대상으로 당원 선거인단 투표(50%), 일반 국민 여론조사(50%) 방식으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경선을 거쳐 소정임 국민의힘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민아 전 국무총리실 사무관을 꺾었다.


충남 부여 출신인 윤 후보는 부여 장암초, 장암중, 부여고를 나와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사법시험(48회)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경기 성남 중원구 당협위원장을 지냈고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당 미디어대변인으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윤 후보는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공주 출신의 김영빈 변호사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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